라벨이 무릎보호대인 게시물 표시

등산과 무릎 통증

이미지
안녕하세요. 핏짜 김진모입니다. 등산을 하면서 가장 많이 겪는 부상은 무릎 부위 부상일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등산을 한다고 하면 주위로 부터 무릎 조심하라는 이야기를 꽤 많이 듣습니다. 등산을 하면서 왜 무릎을 다치게 되는가 하는 원인에 대한 이야기는 다음에 하도록 하고 오늘은 등산중 무릎 부상을 예방하기 위해 무릎 보호대와 스틱을 사용하는 것이 좋은지에 대하여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무릎이 아프다라고 하면 그 범위가 굉장히 큽니다. 무릎의 어느 부위가 어떻게 아픈지 자세히 설명하지 않으면 전혀 다른 증상으로 서로 오해하기 쉽습니다. 그래서 어디가 어떻게 아픈지 스스로 잘 알아야 합니다.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에 먼저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평상시에 자신의 몸상태가 어떤지 잘 알고 기억하고 있어야 합니다. 필요하다면 기록을 해두는 것도 좋습니다. 여러분은 자신의 몸상태가 어떤지 잘 알고 있으신가요? 발은 평발인지, 일반적인 아치인지, 내전인지 혹은 외전인지 부터, 골발은 틀어지지 않았는지, 척추는 바른지 등 알고 있어야 할 부분들이 많습니다. 무릎의 통증 원인으로 무릎 자체가 약해서 통증이 생기기도 하겠지만 발의 과내(외)전, 골반의 틀어짐 혹은 척추의 틀어짐과 바르지 못한 걷는 자세 등에서 오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합니다.(아까 적었던 대로 이 부분은 다음번에 쓰도록 하겠습니다.) 평소  등산을 떠나서 보통의(대부분 평지를 걷는) 일상에서 무릎이나 발목, 대퇴부 등에 통증이나 이질감을 느끼시나요? 아니면 통증이 없이 완벽하게 좋은 컨디션을 느끼시나요? 전자의 경우 빠른 시일 내에 원인을 찾고 해결책을 찾아야 합니다. 후자의 경우 그러한 상태를 항상 기억하고 있어야 합니다. 자신이 안아픈 상태를 잘 기억하고 있어야 아팠을 때 어디가 어떻게 아픈지 확인하기가 더욱 용이합니다. 등산을 하거나 다른 운동을 할때 조금이라도 이상을 느끼게 되면 그 전 동작부터 내가 무엇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