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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칭 왜 해야만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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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핏짜 김진모입니다. 스트레칭을 하는 이유에 대하여 생각해 보신적 있으신가요? 도대체 왜 운동 전후에 스트레칭을 강조할까요? 그리고 스트레칭이 과연 효과가 있을까요? 스트레칭의 가장 큰 목적은 유연성을 확보하는 것입니다. 이를 확인해보기 위해 손목으로 테스트 해보겠습니다. 먼저 손목의 현재 유연성이 얼마나 되는지 알기 위해 아래 사진처럼 손목을 뒤로 꺽어 봅니다. 이 때 어디까지 제껴지고, 어느 정도 힘이 들며, 어느 부분이 당기거나 힘이 가해지는지 확인해봅니다.(팔을 책상위에 올려 놓고 하면 손목부위에 받는 힘을 더욱 잘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스트레칭을 해봅니다. 반대편 손으로 아래 사진과 같은 동작을 취하고 10~20초 가량 유지합니다. 이를 3~5차례 반복합니다. 스트레칭 후 처음처럼 손을 꺽어 봅니다. 스트레칭 전후의 차이가 느껴지시나요? 잘 모르겠으면 스트레칭 하지 않은 손을 뒤로 꺽어 봅니다. 사실 크게 느끼시기는 어려우리라 생각합니다만 꾸준히 하게 되면 보다 많은 효과가 있겠죠. 이를 가지고 스트레칭의 효과에 대하여 설명해 보겠습니다. 가장 먼저 스트레칭을 하게 되면 손의 꺽이는 각도가 늘어납니다. 즉, 유연성이 증가됩니다. 우리가 넘어져서 바닥에 손을 짚게 되어 이처럼 손이 뒤로 꺽이게 되는 경우 유연성이 부족하게 되면 아주 큰 부상을 입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유연성이 좋아 적당히 꺽이게 된다면 부상을 입지 않거나 경미한 부상으로 그칠 수 있습니다. 물론 꺽이는 힘이 유연성을 많이 초과하게 되면 결국 부상을 입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등산을 할 때 패인 곳이나 돌 등을 잘 못 밟아서 발목이 꺽이는 경우도 이와 동일한 선상에서 설명이 될 수 있습니다. 발목의 유연성이 좋은 경우라면 잠시 통증을 느낀 후 별 부상없이 걸을 수 있는 반면 유연성이 좋지 않으면 발목이 부어 움직이기 힘들게 될수도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