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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쿼트 어떻게 하면 재미있게 많이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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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핏짜 김진모입니다. 스쿼트 많이들 하시죠. 저도 참 좋아합니다. 전 여건상 중량을 들고는 하지 못하고 맨몸만 하고 있습니다. 스쿼트 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될 것 같아 글하나 써봅니다. --------------- 먼저 스트레칭 하나 알려드릴께요. 일명 핏짜레칭이랍니다...^^ 스쿼트 시작 전, 후로 해보세요. 1. 의자에 편하게 앉는다. 2. 오른발을 왼발허벅지에 올린다. 3. 손을 앞으로 뻗은 상태에서 주먹을 쥐고 몸을 숙인다.(이때 종아리, 허벅지, 고관절, 허리, 등, 어깨까지 거의 몸 전체가 당기는 느낌이 들거에요. 숙인 상태에서 내 몸 어디가 반응하고 있는지 마음속으로 체크해보세요.) 4. 10~20초 가량 자세를 유지하고 허리를 편다.(더 많이 숙이기 위해 반동을 이용하지 마세요. 스트레칭시 무리한 반동운동은 부상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5. 발을 바꾼다음 반복한다. 6. 이 과정을 3~5회 가량 반복한다. -------- 스쿼트는 먼저 아기들 앉는 자세로 앉습니다.(이 자세가 안되면 되는 부분까지...) 발바닥 전체를 이용해(실은 뒷굼치에 힘이 더들어가게) 몸을 밀어 올리듯이 일이서 봅니다. 이 부분을 여러번 반복하며 일어서는 느낌을 익힙니다. 일반적으로 스쿼트를 일어선 자세에서 앉는 식이 아닌 반대로 앉았다 일어서는 식으로 합니다. 호흡은 앉을때 충분히 들이마시고, 일어서면서 내쉽니다.(호흡이 부족하지 않게 코와 입을 동시에 사용하세요.) 발바닥은 조금 벌린 상태로 하고 무릎은 앞으로 굽히는 것이 아니라 발바닥의 방향으로 밀듯이 앉았다 일어섰다 합니다. 시선은 전방 조금 상단을 보는 것이 좋습니다.(허리와 등을 펴는데 도움을 줍니다.) 팔은 가볍게 팔짱을 끼고 몸과 수평이 되도록 하세요.(수평보다 조금 높이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등을 펴는 것이 더 쉽습니다.) 스쿼트를 하면서 생각을 하세요.(스쿼트 뿐만...

등산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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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핏짜 김진모입니다. 등산과 다이어트에 관한 글을 써야지 하고 예전에 적었던 글들을 찾아보니 이미 다른 포럼에서 한번 적었었네요. 작년 3월경에 적은 글입니다. 참고해주세요.   오랜만에 글하나 쓰네요. 그 동안 등산을 안한건 아니었지만 글 올릴만큼 만족스런 등산을 못해서 주저주저했네요. 오늘은 등산후기가 아니라 그냥 에세이 정도로 생각하고 봐주세요. 전 작년 이맘때 본격적으로 등산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목적은 다이어트였습니다. 예전에 서울에 있을때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조깅을 했었죠. 그때는 한강변에 달리기 좋은 곳이 많아 거의 매일 10Km정도 열심히 달렸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몸무게를 엄청나게 줄여봤습니다...^^ 어쨌건 요요라기 보다는 일에 치여 지내다 보니 운동을 장시간 못하게 되고 먹을일은 많고, 어쩔수 없이 몸무게를 좀 불렸습니다. 작년 이맘때 100Kg정도 나갔습니다. 부산에서도 조깅을 할려고 했습니다만, 제가 있는 곳에서 10Km정도 마음놓고 달릴만한 곳이 없더군요. 그래서 가까이 있는 뒷산(천마산)을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천마산도 좀 힘들더군요. 하지만 곳 익숙해지니 제가 몇번 글올린것처럼 점점 멀리 걷게 되더군요. 그 중에서도 오늘 등산한 코스를 정말 많이 다녔습니다. 집에서 나와 천마산을 타고 까치고개를 넘어 대티역으로 가서 승학산을 오르고 다시 꽃마을로 내려와 구덕운동장을 거쳐 집까지 오는 코스죠. 거의 20Km입니다. 처음에는 정말 힘들고 여러차례 쉬고 시간도 여섯시간 정도 걸리더군요. 하지만 언젠가부터 4시간 30분 정도면 딱 좋더군요. 한때 욕심내서 다닐때는 3시간 40분정도에 끊어봤습니다...^^ 3월에 등산을 시작하여 8월정도에 몸무게를 85Kg정도로 맞췄습니다. 허리는 36이상에서 32로 줄였습니다. 이때 장거리에 점점 욕심을 내고 있던때라 몸무게를 유지 하는 것이 더 좋을 듯 하여 다이어트를 위한 등산은 하지 않았습니다. 50Km~60Km 정도를 ...